2019년 9월 4일 시행, 고2 모의고사 32번 지문입니다.
말하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이 정도의 지문을 사전의 도움 없이 바로 이해 가능할 수 있도록,
읽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 글도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 해석을 올려둡니다. 영어로 먼저 읽어보고, 나중에 한글 해석으로 점검해 보세요.
Much of the spread of fake news occurs through irresponsible sharing. A 2016 study from Columbia University in New York City and Inria, a French technology institute, found that 59 percent of the news from links shared on social media wasn’t read first. People see an intriguing headline or photo in their news feed or on another website and then click the Share button to repost the item to their social media friends ― without ever clicking through to the full article. Then they may be sharing fake news. To stop the spread of fake news, read stories before you share them. Respect your social media friends enough to know what information you are sending their way. You may discover, on close inspection, that an article you were about to share is obviously fraudulent, that it doesn’t really say what the headline promises, or that you actually disagree with it.
* fraudulent: 속이는
[해석]
가짜 뉴스 확산의 많은 부분은 무책임한 공유를 통해 일어난다. 2016년 뉴욕시의 Columbia University와 프랑스의 기술원인 Inria의 연구는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된 링크로부터의 뉴스 중 59퍼센트가 먼저 읽히지 않았음을 밝혀냈다. 사람들은 자신의 뉴스 피드나 다른 웹사이트에 있는 흥미로운 제목이나 사진을 보고, 클릭해서 기사 전체를 살펴보지 않은 채, 자신의 소셜 미디어 친구들을 대상으로 다시 게시하기 위해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그들은 가짜 뉴스를 공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짜 뉴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기사를 공유하기 전에 그것을 읽어보아라. 여러분이 그들에게 어떤 정보를 보내고 있는지 알 만큼 충분히 여러분의 소셜 미디어 친구들을 존중하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분은 공유하려는 기사가 분명 속이는 것이라거나, 제목이 약속하는 것을 정말로 이야기하지 않는다거나, 또는 여러분이 실제로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